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키(세인트 세이야) (문단 편집) === [[세인트 세이야 Ω]] === || [[파일:external/images2.wikia.nocookie.net/310px-KikiOmegaDesign.png|width=400]] || [[파일:external/images2.wikia.nocookie.net/Kiki_de_aries_boceto.jpg|width=400]] || |||| 설정화 || 오메가 공개 후 골드 세인트로 등장할 거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성의가 크로스톤이 된 상황이라 등장할 가능성이 낮았는데, 17화에 등장. 전설의 성의수복사 키키라 불리고 있으며 라키란 소녀를 제자로 두고 있다. 라키와 헤어져 떠나는 [[페가수스 코우가]] 일행을 뒤에서 지켜보았다. 마르스 12궁편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. '''재생과 기교를 맡는 [[골드 세인트]]'''로서 백양궁에 있었다. 코우가가 자신에게 [[페가수스 유성권]]을 날리자 오랜만에 본다고 반가워하며 반격으로 배에 가볍게 한 방 먹였는데 이것은 골드 세인트의 수준을 알려주기 위한 행동으로 보인다. 그리고 마르스의 12궁이 생긴 경위, [[마르스(세인트 세이야 Ω)|마르스]]가 화성을 이용해 지구의 코스모를 빼앗아 자신의 별을 신천지로 만들려 한다는 것,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12시간 안에 12궁을 돌파해 마르스를 막아야 한다는 것, 그리고 궁극의 코스모 '''[[세븐센시즈]]''' 등을 설명한다. 1부에서 현재 활동하는 골드 세인트 중 코우가 일행의 둘 밖에 없는 아군. 그리고 코우가 일행의 성의를 수복 겸 소소하게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백양궁으로 오는 마시안 잡병들을 홀로 상대한다.[* 명색이 골드 세인트면서 왜 잡병 따위나 상대하고 있냐고 불평할 수 있는데, 근데 원래 세인트 세이야는 [[세인트 세이야/성역 12궁편|골드 세인트는 그냥 가만히 있던가 훼방놓는 게 일이고 온갖 고생은 주인공인 청동좀비들이 다 떠맡아서 근성으로 헤쳐나가야 하는]] 그런 만화다.] 그러다 [[타우러스 하빈저]]가 백양궁으로 오자 코우가 일행의 다음 상대가 [[바르고 후도우]]란 것에 우려를 표한다. 지구의 코스모가 화성으로 이식되기 시작하자 하빈저와 함께 12궁 최상부로 향한다. 타우러스 하빈저, [[라이브라 겐부]], 바르고 후도우와 함께 유나 일행을 화성에 전송한다.~~[[제미니 패러독스|근데 현재 생존해있는 한 명은 어디에(...)/딴데 가서 전직했...]]~~ 그리고 더해 무우의 모든 필살기를 마스터했다! 54화에서는 성의수복사인 키키를 죽이러 왔다는 2급 패러사이트 디오네를 격퇴. 이후 팔라스벨더에서 재도전한 디오네의 크로노텍터를 손가락 하나로 파괴하고 [[스타라이트 익스팅션]]으로 완전히 소멸시켰다. 사실 처음 디오네의 도전을 받았을 때 급소를 빗맞춰 적당히 살려줬다고.[* 이때 올드 팬들 에게 그 어린 키키가 늠름해진 모습을 보고 늙은 아버지가 어엿한 어른이 된 자식을 본 기분을 표하는 듯한 평을 많이 받았다.] 여담이지만 자신의 회상에서 본편의 어릴 적 모습이 스승인 무우와 같이 서비스격으로 잠깐 등장했고 자신보다 대선배인 샤이나 앞에서 골드 세인트면서도 후배로서의 예식을 차리고 잠깐 멍해있는 등 모습도 보인다. 마지막에 교황으로 선출된 [[타우러스 하빈저]]를 [[바르고 후도우]], [[제미니 인테그라]]와 함께 축복해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